결제는 자동인데, 점검하는 사람은 없었다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각종 서비스 구독이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간다. 누가 왜 결제했는지는 잊혔고, 안 쓰는 것도 계속 갱신된다.
그러다 연 단위로 크게 갱신된 걸 결제 문자로 알거나, 같은 도구를 팀마다 중복 결제한 걸 뒤늦게 발견한다.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각종 서비스 구독이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간다. 누가 왜 결제했는지는 잊혔고, 안 쓰는 것도 계속 갱신된다.
그러다 연 단위로 크게 갱신된 걸 결제 문자로 알거나, 같은 도구를 팀마다 중복 결제한 걸 뒤늦게 발견한다.
점검 없는 구독 하나가 실제로 얼마를 새게 하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다.

"안 쓰는 구독은 시스템이 알아서 해지하면 되지 않나?" 이 유혹부터 검토했다.
'미사용'이 곧 '불필요'는 아니다. 분기에 한 번 쓰는 도구, 계약상 유지해야 하는 서비스를 기계가 임의로 해지하면 업무가 멈춘다. 갱신 임박·미사용·중복을 찾아 알리되, 해지·유지는 사람이 정해야 한다.
"구독을 모아 갱신 임박·미사용·중복을 판정해 알리는" 90%를 자동화한다. 위험 신호를 표면화하고, "해지할지 유지할지" 10%만 사람이 쥔다.
네 단계를 따라가 보세요. 마지막, 해지 결정만 사람의 몫입니다.
카드·계정에 흩어진 반복 결제를 한 곳으로 모은다.
갱신 임박·미사용·중복·정상 사용을 판정한다.
고액 갱신, 오래된 미사용, 중복을 우선 표시한다.
점검 목록이 준비된 상태에서, 해지·유지 판단만 사람이 쥔다.
말로 하면 여기까지다. 이제 직접 눌러보세요. 아래는 데모 데이터로 만든 실제 동작 화면입니다.
"자동 점검·정리"를 누르고, 구독 하나를 클릭하면 상태 진단과 조치 제안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구독, 점검 전과 점검 후. 바뀐 건 결제가 아니라, 새는 걸 알아채는 능력이다.

갱신도 미사용도 중복도 이미 점검됐고, 해지할지만 사람이 정한다. 크게 빠져나가기 전에, 먼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