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영수증·경비 처리

영수증은 쌓이는데,
정산은 늘 밀립니다

구겨진 영수증을 한 장씩 보며 항목을 옮겨 적던 담당자가, 사진만 넣으면 항목이 추출돼 정산 시트가 채워지기까지. 문제에서 해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직접 눌러보는 데모.

현업에서 자주 반복되는 업무를 한 사람의 하루로 재구성한 시나리오입니다. 등장인물과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고, 아래 데모는 실제로 동작합니다.

구겨진 영수증을 한 장씩 보며 항목을 옮겨 적는 담당자
미처리 영수증 23장
상황

쓰는 건 1초, 정산하는 건 한 달치가 하루였다

영수증은 지갑과 서랍에 쌓인다. 월말이 되면 그걸 한 장씩 펴서 날짜, 가맹점, 금액, 항목을 눈으로 읽어 시트에 옮긴다.

구겨지고 흐릿한 것도 있고, 개인 지출이 섞이기도 한다. 한 달치를 처리하다 보면 하루가 가고, 그래도 몇 장은 틀린다.

영수증 더미23장 · 손입력 대기
  • 사진스타벅스 4,500원 (흐림)
  • 사진KTX 46,000원
  • 사진식당 82,000원 (접대?)
  • 사진주유소 70,000원
  • 사진개인 마트 (사적 지출?)
날짜·가맹점·금액·항목을 한 장씩 눈으로 읽어 옮겨야 한다
The problem
경비 정산은 계산이 아니라, 종이를 데이터로 옮겨 적는 노동이었다.
문제의 비용

문제는 지출이 많아서가 아니라, 한 장씩 손으로 옮긴다는 것이었다

손으로 옮기는 영수증 한 장이 실제로 얼마를 흘려보내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다.

손으로 옮기느라 쌓여 밀리는 영수증 더미
하루한 달치 영수증을 손으로 정산 시트에 옮기는 데 드는 시간.
2분영수증 한 장을 읽어 항목·금액을 입력하는 데 드는 시간.
3장흐리거나 급해서 금액·항목이 틀리게 입력되는 영수증.
신뢰 1번그리고 진짜 손실은 시간이 아니다. 정산 오류로 회계가 어긋나 잃은 신뢰 한 번이다.
고민과 접근

가장 먼저 떠오른 답을 버리는 데서 설계가 시작됐다

"사진 넣으면 다 읽어서 알아서 정산까지 승인하면 되지 않나?" 이 유혹부터 검토했다.

기각
후보 1. 자동 추출 + 자동 승인·지급

이미지 인식은 흐린 글씨, 애매한 항목에서 틀린다. 사적 지출을 경비로, 접대를 식대로 잘못 분류한 채 자동 승인·지급하면 회계가 어긋나고 감사에 걸린다. 애매한 건 지어내지 않고 검토로 남겨야 한다.

채택
추출·분류는 자동, 승인은 사람

"사진에서 날짜·가맹점·금액·항목을 뽑아 계정과목으로 분류하는" 90%를 자동화한다. 흐리거나 애매한 건 검토 필요로 표면화하고, "승인·지급" 10%만 사람이 쥔다.

어떻게 동작하나

영수증 한 장이, 네 단계를 지나 정산 항목이 된다

네 단계를 따라가 보세요. 마지막, 승인 판단만 사람의 몫입니다.

STEP 1

촬영·수집

영수증을 찍거나 스캔해 한 곳에 모은다.

STEP 2

항목 추출

날짜·가맹점·금액·항목을 읽어 구조화한다.

STEP 3

분류·검증

계정과목으로 분류하고 흐리거나 애매한 건 검토로 표시한다.

사람 게이트
STEP 4

승인은 사람이

정산 시트가 채워진 상태에서, 승인·지급 판단만 사람이 쥔다.

직접 해보기

같은 영수증, 사진에서 바로 정산 항목으로

말로 하면 여기까지다. 이제 직접 눌러보세요. 아래는 데모 데이터로 만든 실제 동작 화면입니다.

2분→자동
영수증 장당 처리
항목 자동 분류
계정과목 매핑
검토 3건
애매한 것만 표면화
영수증 사진 → 정산 시트
버튼 한 번으로 날짜·가맹점·금액·항목이 추출·분류되고, 흐리거나 애매한 건은 검토 필요로 표시됩니다
입력: 영수증 사진 5장
[사진1] 스타벅스 / 4,500원 / (흐림) [사진2] 코레일 KTX / 46,000원 [사진3] OO식당 / 82,000원 / 4인 [사진4] OO주유소 / 70,000원 [사진5] 대형마트 / 53,000원
산출: 정산 항목
"영수증 자동 처리"를 누르면 여기에 정산 항목이 채워집니다

사진에서 항목이 추출·분류되고 정산 시트가 채워집니다. 흐리거나 사적 지출이 섞일 수 있는 건은 지어내지 않고 검토 필요로 남습니다.

사람 게이트. 이 도구는 스스로 경비를 승인·지급하지 않습니다. 추출·분류·집계까지 준비하고, 승인·지급하는 마지막 판단은 언제나 사람이 쥡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손잡이를 움직여, 손으로 옮기던 영수증과 자동 정산 시트를 겹쳐 보세요

같은 지출, 정산 전과 정산 후. 바뀐 건 영수증이 아니라, 종이를 데이터로 옮기는 하루다.

정산 시트확정 2 · 검토 3 · 자동 집계
  • 교통비KTX 46,000원확정
  • 차량유지비주유 70,000원확정
  • 복리후생비커피 4,500원 (흐림)검토
  • 접대비식대 82,000원 (4인)검토
  • 보류마트 53,000원사적 확인
명확한 건은 계정과목까지 확정되고, 애매한 건만 검토로 남았다
영수증 더미23장 · 손입력 대기
  • 사진스타벅스 4,500원 (흐림)
  • 사진KTX 46,000원
  • 사진식당 82,000원 (접대?)
  • 사진주유소 70,000원
  • 사진개인 마트 (사적 지출?)
날짜·가맹점·금액·항목을 한 장씩 눈으로 읽어 옮겨야 한다
손잡이를 좌우로 드래그하세요
Paper to data
기술이 한 일은 정산을 대신한 게 아니다. 종이를 옮기느라 쓰던 하루를 돌려준 것이다.
사진에서 자동으로 채워진 정산 시트를 검토하는 담당자
다시, 월말 정산 아침

이제 영수증은 쌓이지 않고
정산 항목으로 채워진다

날짜도 금액도 항목도 이미 추출됐고, 확인할 것만 사람이 본다. 한 장씩 옮기는 대신, 승인만 남는다.

업무 자동화 플레이북 · 사례 17 영수증·경비 처리 · 스토리 + 데모 데이터 기반 시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