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제안서·견적서 자동채움

매번 새로 쓰는데,
매번 같은 문서입니다

문의가 올 때마다 지난 제안서를 열어 회사명을 바꿔가며 견적을 짜던 담당자가, 요건만 넣으면 채워진 제안서 초안을 받기까지. 문제에서 해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직접 눌러보는 데모.

현업에서 자주 반복되는 업무를 한 사람의 하루로 재구성한 시나리오입니다. 등장인물과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고, 아래 데모는 실제로 동작합니다.

지난 제안서를 복사해 회사명을 바꿔가며 견적을 짜는 담당자
이번 주 제안 요청 5건
상황

제안서는 90%가 똑같고, 10%만 매번 달랐다

고객 이름, 수량, 기간, 금액. 바뀌는 건 몇 개뿐인데 담당자는 매번 지난 제안서를 열어 통째로 복사하고, 바꿔야 할 곳을 눈으로 찾아 하나씩 고친다.

그러다 한 곳을 놓쳐 예전 고객 이름이 남거나, 단가를 잘못 옮겨 적어 견적이 틀린 채 나간다.

제안 요청5건 · 매번 수작업
  • 요청ABC상사 / 컨설팅 3개월 / 견적 요청
  • 요청스타트업A / 교육 20명 / 제안서
  • 요청제조B / 유지보수 연간 / 단가표
  • 복사지난 제안서 열어 회사명 바꾸기
  • 확인단가·기간 손으로 다시 계산
바뀌는 건 몇 곳뿐인데, 매번 문서를 통째로 다시 만든다
The problem
제안서 쓰기는 창작이 아니라, 정해진 틀에 값을 옮겨 넣는 반복이었다.
문제의 비용

문제는 제안이 많아서가 아니라, 매번 처음부터 짓는다는 것이었다

손으로 채우는 문서 하나가 실제로 얼마를 흘려보내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다.

매번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지는 반복 문서
3시간제안서 한 건을 지난 문서에서 복사해 고쳐 완성하는 데 드는 시간.
절반'급한 제안'이라 대충 만들어 나가는 문서 비중.
1건회사마다 나가는, 예전 고객 이름이나 틀린 단가가 남은 문서.
계약 1건그리고 진짜 손실은 시간이 아니다. 견적 오기입으로 신뢰를 잃어 놓친 계약 하나다.
고민과 접근

가장 먼저 떠오른 답을 버리는 데서 설계가 시작됐다

"요청만 받으면 AI가 제안서 만들어서 고객한테 바로 보내면 되지 않나?" 이 유혹부터 검토했다.

기각
후보 1. 제안서 자동 완성 + 자동 발송

금액이 걸린 문서는 실패 비용이 크다. 단가·할인·조건을 잘못 채운 제안서가 그대로 나가면 손해를 물거나 신뢰를 잃는다. 값이 애매하면 지어내지 않고 비워 두고, 사람이 채워야 한다.

채택
표준 틀 채우기는 자동, 금액·발송은 사람

"틀을 불러와 요건을 넣고 표준 단가로 계산하는" 90%를 자동화한다. 비표준 조건은 확인 필요로 표면화하고, "이 금액·조건으로 보낼지" 10%만 사람이 쥔다.

어떻게 동작하나

요청 하나가, 네 단계를 지나 채워진 제안서가 된다

네 단계를 따라가 보세요. 마지막, 금액 확정과 발송만 사람의 몫입니다.

STEP 1

요건 입력

고객·품목·수량·기간 같은 바뀌는 값만 넣는다.

STEP 2

틀 선택·매핑

요청 유형에 맞는 표준 템플릿을 불러와 값을 꽂는다.

STEP 3

계산·초안

표준 단가로 견적을 계산하고 제안서 초안을 채운다. 비표준은 확인 필요로.

사람 게이트
STEP 4

확정·발송은 사람이

채워진 초안 상태에서, 금액과 조건을 확정하고 보낼지만 사람이 쥔다.

직접 해보기

같은 요청, 15분 만에 나오는 제안서

말로 하면 여기까지다. 이제 직접 눌러보세요. 아래는 데모 데이터로 만든 실제 동작 화면입니다.

3시간→15분
제안서 작성 시간
표준 6항목
자동 채움
비표준 1
확인 필요로 표면화
요청 → 제안서 초안
버튼 한 번으로 표준 템플릿에 값이 꽂히고 견적이 계산되며, 비표준 조건은 확인 필요로 표시됩니다
입력: 요청 요건
고객: 스타트업A 품목: AI 실무 교육 (반나절) 대상: 20명 희망 시기: 이번 분기 요청: 견적 + 커리큘럼 제안 비고: 장기 계약 시 할인 문의
산출: 채워진 제안서 초안
"제안서 자동 채우기"를 누르면 여기에 초안이 채워집니다

요건이 표준 템플릿에 꽂히고 견적이 자동 계산됩니다. 할인처럼 비표준 조건은 지어내지 않고 확인 필요로 남습니다.

사람 게이트. 이 도구는 제안서를 고객에게 자동 발송하지 않습니다. 틀 채우기와 표준 계산까지 준비하고, 금액·조건을 확정하고 보낼지는 언제나 사람이 쥡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손잡이를 움직여, 복사해 고치던 문서와 자동 채운 제안서를 겹쳐 보세요

같은 제안, 작성 전과 작성 후. 바뀐 건 문서가 아니라, 요청에 답하는 속도다.

제안서 초안표준 6항목 채움 · 비표준 1 확인
  • 표지스타트업A 귀중 교육 제안서채움
  • 개요반나절 20명 5모듈채움
  • 견적표준 단가 자동 계산채움
  • 일정이번 분기 가능일 2개채움
  • 할인장기 계약 할인율확인 필요
표준 항목은 자동으로 채워지고, 비표준 조건만 사람 확인으로 남았다
제안 요청5건 · 매번 수작업
  • 요청ABC상사 / 컨설팅 3개월 / 견적 요청
  • 요청스타트업A / 교육 20명 / 제안서
  • 요청제조B / 유지보수 연간 / 단가표
  • 복사지난 제안서 열어 회사명 바꾸기
  • 확인단가·기간 손으로 다시 계산
바뀌는 건 몇 곳뿐인데, 매번 문서를 통째로 다시 만든다
손잡이를 좌우로 드래그하세요
Fill, not write
기술이 한 일은 제안서를 대신 쓴 게 아니다. 반복을 걷어내 판단만 남긴 것이다.
요건만 넣으면 채워지는 제안서 초안을 검토하는 담당자
다시, 제안 요청이 온 아침

이제 요청이 오면
채워진 제안서가 먼저 놓인다

바뀌는 값은 이미 꽂혔고, 확인할 것만 사람이 본다. 문의가 식기 전에, 제안이 먼저 도착한다.

업무 자동화 플레이북 · 사례 09 제안서·견적서 자동채움 · 스토리 + 데모 데이터 기반 시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