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파일 정리 자동화

최종_최종_v2_
진짜최종.docx

다운로드 폴더에 쌓인 파일을 못 찾고 잘못된 버전을 보내던 김대리가, 알아서 분류되는 폴더를 얻기까지. 문제에서 해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직접 눌러보는 데모.

현업에서 자주 반복되는 업무를 한 사람의 하루로 재구성한 시나리오입니다. 등장인물과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고, 아래 데모는 실제로 동작합니다.

이름 제각각인 파일이 뒤섞여 아무것도 못 찾는 다운로드 폴더
어디 뒀더라
상황

김대리의 다운로드 폴더는, 아무도 못 찾는 창고다

받은 파일도 만든 파일도 전부 한 폴더에 쌓인다. 이름은 제각각, 버전은 뒤죽박죽, 같은 파일이 여러 벌. "그 계약서 어디 갔지"를 매번 검색한다.

겨우 찾아도 어느 게 최종본인지 확신이 안 선다. 그러다 지난 버전을 최종본이라 착각해 그대로 보낸다.

다운로드312개 · 정렬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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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서 이지은 v.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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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없이 쌓인 파일은, 있어도 없는 것과 같다.
The problem
문제는 파일이 많은 게 아니라, 규칙 없이 쌓였다는 것이다.
문제의 비용

문제는 파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정리 규칙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 뒤죽박죽이 실제로 얼마를 삼키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다.

어느 게 최종본인지 못 고르는 여러 버전의 파일
매일"그 파일 어디 갔지"를 검색하고 폴더를 뒤지는 데 흘리는 시간.
3벌같은 파일이 폴더마다 중복 저장돼, 어느 게 원본인지 모른다.
버전 착오지난 버전을 최종본이라 착각하는 일. 규칙이 없으니 늘 헷갈린다.
잘못 보냄 1그리고 진짜 손실은 시간이 아니다. 옛 버전 계약서를 최종본이라 보낸 한 번, 그게 대외 사고가 된다.
고민과 접근

"AI가 알아서 다 정리하고 필요 없는 건 지우게"부터 버렸다

분류를 자동화하는 건 쉽다. 문제는 그다음, 파일을 곧장 옮기고 지울 것인가였다.

기각
후보 1. 자동으로 이동·덮어쓰기·삭제까지

분류는 100%가 아니다. 잘못 분류해 엉뚱한 폴더로 옮기거나, 같은 이름이라 덮어쓰거나, 필요한 걸 지우면, 원본이 사라진다. 되돌릴 수 없는 삭제·덮어쓰기를 기계에 통째로 맡길 수 없다.

채택
분류·이름표준·아카이빙은 제안, 이동·삭제는 사람

유형·프로젝트·날짜 규칙으로 갈 폴더와 표준 이름을 제안하고, 중복·모호한 건 "검토 필요"로 띄운다. 실제로 옮기고 지우는 되돌릴 수 없는 행동만 사람이 승인한다.

어떻게 동작하나

쌓인 파일 하나가, 네 단계를 지나 제자리를 찾는다

마지막 이동·삭제만 사람의 몫입니다.

STEP 1

스캔

폴더의 파일과 메타(유형·날짜·이름)를 훑는다.

STEP 2

분류

유형·프로젝트·날짜 규칙으로 갈 폴더를 정한다.

STEP 3

이름·아카이빙

표준 이름을 제안하고, 중복·모호한 건 검토로 표시한다.

사람 게이트
STEP 4

이동·삭제는 사람이

제안을 확인하고, 실제로 옮기고 지우는 판단은 사람이 쥔다.

직접 해보기

뒤죽박죽 파일, 제자리 제안

말로 하면 여기까지다. 이제 직접 눌러보세요. 아래는 다운로드 폴더의 파일들입니다. "자동 정리"를 누르면 갈 폴더와 표준 이름을 제안하고, 중복이나 이름이 모호한 건 스스로 검토 필요라고 알립니다.

검색→제자리
뒤지지 않아도 찾아진다
표준 이름
버전·날짜가 이름에 들어간다
0
모르게 지워지거나 덮어쓰인 파일
다운로드 → 자동 정리
정리 한 번으로 갈 폴더·표준 이름 제안, 중복·모호는 검토로
정리 결과 요약
0개 스캔
0개 바로 정리 가능
0개 사람 검토 필요

"자동 정리"를 누르면 파일별 제안이 표로 펼쳐집니다.

사람 게이트. 이 도구는 파일을 곧장 옮기거나 지우지 않습니다. 갈 곳과 이름을 제안하고, 실제로 이동·삭제하는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 쥡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한 폴더에 쌓여 있던 것들이, 제자리를 찾은 트리가 된다

왼쪽은 이름만 다른 한 폴더, 오른쪽은 규칙대로 갈린 폴더 트리. 바뀐 건 파일이 아니라, 그것이 놓이는 자리다.

정리 전 · 한 폴더에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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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후 · 규칙대로 분류
  • 01_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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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_제안서
    • 2026-07_이지은_제안서.pptx
  • 03_계약서
    • 2026-07_ABC상사_계약서.docx
  • 04_정산
    • 2026-07_인보이스.pdf
  • 05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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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_검토필요
    • 무제.txt (이름 모호)
The folder, rewritten
기술이 한 일은 파일을 지운 게 아니다. 있어도 없던 것을 다시 찾게 한 것이다.
규칙대로 분류된 폴더 트리 앞에서 여유를 되찾은 하루
다시, 파일이 쏟아지는 하루

이제 파일이 쌓여도
알아서 제자리를 찾아간다

유형과 날짜대로 폴더가 갈리고 이름이 표준화되며, 애매한 것만 검토로 남는다. 사람은 옮길지만 정하고, 찾지 못하는 파일 없이 하루가 흐른다.

업무 자동화 플레이북 · 사례 06 파일 정리 이름규칙 아카이빙 자동화 · 스토리 + 데모 데이터 기반 시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