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알림 리마인더 자동화

놓친 게 아니라,
제때 몰랐을 뿐이다

마감과 미수금과 갱신을 머릿속과 포스트잇으로 쫓던 김대리가, 제때 알아서 알림이 오는 하루를 얻기까지. 문제에서 해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직접 눌러보는 데모.

현업에서 자주 반복되는 업무를 한 사람의 하루로 재구성한 시나리오입니다. 등장인물과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고, 아래 데모는 실제로 동작합니다.

마감과 알림을 머릿속과 포스트잇으로 쫓느라 지친 직장인
오늘도 하나 놓침
상황

김대리의 머릿속엔, 챙길 게 스무 개다

미수금 입금일, 계약 갱신, 안전재고, 답을 기다리는 고객, 정기 점검. 전부 머릿속과 포스트잇, 여기저기 캘린더에 흩어져 있다.

기억하려 애쓰지만 사람의 기억은 샌다. 오늘도 하나를 놓쳤다. 알았을 땐 이미 늦었고, 그제야 급하게 뒷수습을 한다.

지켜봐야 할 것들 (기억·포스트잇)
미수금
ABC상사 세금계산서 입금... 며칠 지났더라?
갱신
넥스트파트너스 계약 곧 만료
재고
A4 용지 슬슬 떨어져감
응답
이지은님 견적 회신 아직?
점검
월간 설비 점검 언제였지
전부 사람 기억에 의존한다. 하나만 새도 사고가 된다.
The problem
놓친 건 게을러서가 아니다. 챙길 것을 기억에 맡겼기 때문이다.
문제의 비용

문제는 잊어버려서가 아니라, 사람 기억에 의존한다는 것이었다

놓친 하나가 실제로 얼마를 삼키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다.

크랙 사이로 빠져나가는 놓친 마감과 미수금
D+14제때 독촉했다면 받았을 미수금이, 잊혀 이만큼 늦어진다.
갱신 1건만료일을 놓쳐 자동 종료된 계약 하나. 되돌리기 어렵다.
매일"뭐 빠뜨린 거 없나" 확인하는 데 쓰는 심적 에너지, 정작 실행엔 못 쓴다.
신뢰 1그리고 진짜 손실은 시간이 아니다. 답을 놓쳐 식어버린 고객 한 명, 늦어 무너진 신뢰다.
고민과 접근

가장 먼저 떠오른 답을 버리는 데서 설계가 시작됐다

"조건 되면 AI가 알아서 독촉 메일 보내고 결제까지 하면 되잖아?" 이 유혹부터 검토했다.

기각
후보 1. 조건 도달하면 독촉·결제까지 자동 발송

독촉 메일은 관계가 걸린 대외 행동이다. 이미 입금했는데 독촉이 나가거나, 잘못된 금액으로 결제가 실행되면, 아낀 시간보다 사고 한 번의 대가가 훨씬 크다. 되돌릴 수도 없다.

채택
감시·리마인더·에스컬레이션은 자동, 발송은 사람

조건을 지켜보고, 제때 알림과 문구 초안을 띄우고, 오래 방치되면 상급자에게 올리는 것까지 자동. 실제로 독촉을 보낼지, 결제를 승인할지 마지막 판단만 사람이 쥔다.

어떻게 동작하나

지켜볼 것 하나가, 네 단계를 지나 제때 앞에 놓인다

마지막 발송만 사람의 몫입니다.

STEP 1

등록

지켜볼 대상과 조건(마감일·임계값·무응답 기간)을 걸어둔다.

STEP 2

감시

조건에 도달했는지 늘 대신 지켜본다. 여유·임박·지남을 판정한다.

STEP 3

알림

제때 알림을 띄우고, 보낼 리마인더 문구 초안까지 만든다.

사람 게이트
STEP 4

에스컬레이션·발송은 사람이

오래 방치되면 상급자에게 올리고, 실제로 보낼지는 사람이 정한다.

직접 해보기

기억 대신, 시스템이 지켜본다

말로 하면 여기까지다. 이제 직접 눌러보세요. 아래는 지켜봐야 할 것들입니다. "자동 감시"를 누르면 각각의 상태(여유·임박·지남)와 보낼 리마인더 초안, 그리고 방치된 것의 에스컬레이션이 뜹니다.

기억→자동 감시
지켜보는 일을 시스템이
제때
임박·지남을 놓치기 전에 알림
0
아무도 몰라 새어나간 마감
지켜볼 것들 → 자동 감시
감시 한 번으로 상태·리마인더 초안·에스컬레이션이 뜹니다
지금 상황 요약
0건 감시 중
0건 지금 조치 필요
0건 여유

    "자동 감시"를 누르면 각 항목의 상태와 리마인더 초안이 펼쳐집니다.

    사람 게이트. 이 도구는 스스로 독촉하거나 결제하지 않습니다. 제때 알리고 초안까지 준비하며, 보낼지 정하는 마지막 판단은 언제나 사람이 쥡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기억에 흩어져 있던 것들이, 시간 위에 제때 놓인다

    왼쪽은 기억에 맡겼던 어제, 오른쪽은 시간 위에 제때 뜨는 오늘. 바뀐 건 할 일이 아니라, 그것이 언제 보이느냐다.

    어제 · 기억에 맡김
    ?지금 뭘 놓치고 있는지 모른다
    ?알았을 땐 이미 지나 있다
    ×미수금은 D+14, 갱신은 이미 종료
    ×매일 "빠뜨린 거 없나" 불안
    D-12 · 여유
    월간 설비 점검
    아직 여유. 때가 되면 다시 알립니다.
    D-5 · 임박
    넥스트파트너스 계약 갱신
    갱신 협의 미팅 요청 초안이 준비됐습니다.
    오늘 · 넛지
    이지은 견적 응답 대기 (3일 무응답)
    부담 없는 확인 넛지 문구가 준비됐습니다.
    D+2 · 지남
    ABC상사 세금계산서 미수금
    입금 안내 재발송 초안 + 담당 임원 에스컬레이션.
    The day, rewritten
    기술이 한 일은 기억을 대신한 게 아니다. 놓치지 않아도 되는 안심을 돌려준 것이다.
    제때 뜨는 알림 앞에서 안심하는 하루
    다시, 챙길 게 스무 개인 하루

    이제 김대리는
    기억하지 않는다. 제때 알림이 온다

    여유는 여유대로, 임박은 초안과 함께, 지남은 에스컬레이션까지. 사람은 보낼지만 정하고, 놓치는 것 없이 하루가 흐른다.

    업무 자동화 플레이북 · 사례 05 알림 리마인더 에스컬레이션 자동화 · 스토리 + 데모 데이터 기반 시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