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결재·승인 라우팅

결재는 올렸는데,
어디서 멈췄을까요

승인 요청을 누구에게 올려야 할지 찾고 안 움직이면 재촉하던 담당자가, 조건에 맞는 다음 결재자로 자동 라우팅되기까지. 문제에서 해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직접 눌러보는 데모.

현업에서 자주 반복되는 업무를 한 사람의 하루로 재구성한 시나리오입니다. 등장인물과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고, 아래 데모는 실제로 동작합니다.

승인 요청을 누구에게 올릴지 찾고 멈춘 곳을 재촉하는 담당자
대기 중인 결재 15건
상황

승인은 정해진 흐름인데, 매번 사람이 길을 찾았다

지출 결재, 휴가 승인, 계약 검토. 금액과 유형에 따라 결재선은 정해져 있는데 매번 누구에게 올려야 할지 찾고, 안 움직이면 어디서 멈췄는지 물어물어 재촉한다.

그러다 엉뚱한 사람에게 가 되돌아오거나, 승인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며칠씩 묶여 일이 멈춘다.

결재 요청15건 · 라우팅 수동
  • 지출500만원 (팀장+임원 필요)
  • 휴가3일 (팀장 승인)
  • 계약신규 벤더 (법무 검토)
  • 지출긴급 건 (며칠째 멈춤)
  • 구매승인자 부재로 대기
누구에게 올려야 할지, 어디서 멈췄는지 매번 찾아야 한다
The problem
결재의 지연은 승인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다음 사람을 매번 손으로 찾아서였다.
문제의 비용

문제는 결재가 많아서가 아니라, 흐름을 사람이 챙긴다는 것이었다

멈춘 결재 하나가 실제로 무엇을 묶어 두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다.

다음 사람을 못 찾아 멈춰 선 결재 흐름
며칠승인자를 못 찾거나 부재로 결재가 묶여 있는 시간.
물어물어어디서 멈췄는지 알아내려 여기저기 확인하는 수고.
3건결재선을 잘못 타 되돌아오며 지연되는 요청.
일 1건그리고 진짜 손실은 시간이 아니다. 승인이 늦어 멈춰 선 일 하나다.
고민과 접근

가장 먼저 떠오른 답을 버리는 데서 설계가 시작됐다

"조건 맞으면 시스템이 알아서 승인까지 처리하면 되지 않나?" 이 유혹부터 검토했다.

기각
후보 1. 조건 충족 시 자동 승인 처리

승인은 책임이 따르는 판단이다. 규칙만으로 자동 승인하면 예외 상황, 판단이 필요한 건까지 그냥 통과돼 사고가 된다. 다음 결재자로 정확히 보내고 흐름을 보여 주되, 승인 자체는 사람이 해야 한다.

채택
라우팅·진행 추적은 자동, 승인은 사람

"금액·유형에 맞는 결재선으로 정확히 보내고 어디서 멈췄는지 추적하는" 90%를 자동화한다. 규칙 밖 건은 확인 필요로 표시하고, "승인 판단" 10%만 사람이 쥔다.

어떻게 동작하나

결재 요청 하나가, 네 단계를 지나 다음 사람 앞에 놓인다

네 단계를 따라가 보세요. 마지막, 승인 판단만 사람의 몫입니다.

STEP 1

접수

지출·휴가·계약 등 결재 요청을 한 큐로 모은다.

STEP 2

결재선 판정

금액·유형 조건에 맞는 결재선과 다음 결재자를 정한다.

STEP 3

라우팅·추적

다음 사람에게 보내고 어디서 멈췄는지 진행을 보여 준다.

사람 게이트
STEP 4

승인은 사람이

정확히 라우팅된 상태에서, 승인 판단만 사람이 쥔다.

직접 해보기

같은 결재, 멈춘 건이 맨 앞으로

말로 하면 여기까지다. 이제 직접 눌러보세요. 아래는 데모 데이터로 만든 실제 동작 화면입니다.

며칠→바로
다음 결재자 도달
멈춘 결재 3
지연 건이 맨 앞에
오라우팅 0
조건별 정확히
결재 요청
버튼 한 번으로 조건에 맞는 결재선이 판정되고, 멈춘 건이 앞으로 정렬되며 다음 결재자로 라우팅됩니다
결재 다이제스트
0건 요청
0건 재촉 필요
0건 규칙 밖 확인
0건 다음 결재자 배정
결재 요청 정리 전

    "자동 라우팅·추적"을 누르고, 결재 하나를 클릭하면 결재선과 멈춘 위치까지 볼 수 있습니다.

    사람 게이트. 이 도구는 스스로 승인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결재선 판정·라우팅·추적까지 준비하고, 승인 판단은 언제나 사람이 쥡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손잡이를 움직여, 손으로 찾던 결재선과 자동 라우팅을 겹쳐 보세요

    같은 승인, 라우팅 전과 라우팅 후. 바뀐 건 결재가 아니라, 흐름이 멈추지 않는 능력이다.

    결재 흐름멈춘 결재 3 먼저 · 상태별 정렬
    • 지출500만원 임원서 정체지연
    • 계약법무 검토 대기지연
    • 휴가팀장 승인 대기정상 대기
    • 예외규정 밖 항목확인 필요
    • 계약갱신 다단계 진행진행중
    멈춘 결재가 위로 서고, 규칙 밖 건은 확인으로, 정상 건은 흐름대로 간다
    결재 요청15건 · 라우팅 수동
    • 지출500만원 (팀장+임원 필요)
    • 휴가3일 (팀장 승인)
    • 계약신규 벤더 (법무 검토)
    • 지출긴급 건 (며칠째 멈춤)
    • 구매승인자 부재로 대기
    누구에게 올려야 할지, 어디서 멈췄는지 매번 찾아야 한다
    손잡이를 좌우로 드래그하세요
    The flow never stalls
    기술이 한 일은 승인을 대신한 게 아니다. 멈춰 서던 결재를 흐르게 한 것이다.
    조건에 맞는 다음 결재자로 자동 라우팅되는 결재 흐름을 보는 담당자
    다시, 결재가 오가는 하루

    이제 결재는 헤매지 않고
    다음 사람 앞에 놓인다

    결재선도 진행 위치도 이미 정해졌고, 승인만 사람이 누른다. 어디서 멈췄는지 묻는 대신, 흐름이 계속 이어진다.

    업무 자동화 플레이북 · 사례 29 결재·승인 라우팅 · 스토리 + 데모 데이터 기반 시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