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는 정해진 절차인데, 매번 처음처럼 챙겼다
새 사람이 오면 계정을 만들고, 장비를 준비하고, 교육을 배정하고, 서류를 받아야 한다. 순서는 늘 같은데 부서마다 사람마다 손으로 챙기다 하나씩 빠뜨린다.
첫날 계정이 없어 반나절을 기다리거나, 필수 교육이 배정 안 돼 몇 주 뒤에야 받는다. 첫인상은 그렇게 무너진다.
새 사람이 오면 계정을 만들고, 장비를 준비하고, 교육을 배정하고, 서류를 받아야 한다. 순서는 늘 같은데 부서마다 사람마다 손으로 챙기다 하나씩 빠뜨린다.
첫날 계정이 없어 반나절을 기다리거나, 필수 교육이 배정 안 돼 몇 주 뒤에야 받는다. 첫인상은 그렇게 무너진다.
빠뜨린 준비 하나가 실제로 무엇을 무너뜨리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다.

"입사 정보 넣으면 계정도 장비도 다 자동으로 만들고 배정하면 되지 않나?" 이 유혹부터 검토했다.
계정과 권한은 보안이 걸린 영역이다. 직무를 잘못 읽어 과도한 권한을 자동 부여하면 보안 사고가 된다.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진행하되, 권한 부여 같은 민감한 실행은 사람이 승인해야 한다.
"입사 정보로 표준 온보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담당·기한을 붙여 진행하는" 90%를 자동화한다. 권한 부여 같은 건 승인 대기로 표시하고, "민감한 실행 승인" 10%만 사람이 쥔다.
네 단계를 따라가 보세요. 마지막, 민감한 승인만 사람의 몫입니다.
입사자 부서·직무·시작일을 넣는다.
직무에 맞는 표준 준비 항목을 불러온다.
항목마다 담당과 기한을 붙이고 진행 상태를 추적한다.
체크리스트가 돌아가는 상태에서, 권한 부여 같은 민감한 실행만 사람이 쥔다.
말로 하면 여기까지다. 이제 직접 눌러보세요. 아래는 데모 데이터로 만든 실제 동작 화면입니다.
직무에 맞는 준비 항목이 담당·기한까지 붙어 만들어지고 진행됩니다. 권한 부여처럼 민감한 실행은 승인 대기로 남습니다.
같은 절차, 준비 전과 준비 후. 바뀐 건 입사가 아니라, 첫날 맞이하는 태도다.

계정도 장비도 교육도 이미 챙겨졌고, 민감한 승인만 사람이 누른다. 반나절 대기 대신, 바로 시작하는 첫날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