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여러 곳에서 오는데, 담기는 곳은 없었다
행사에서 받은 명함 한 뭉치, 홈페이지 문의 폼, 소개받은 연락처. 형식도 채널도 제각각인 리드가 메일함과 수첩과 엑셀에 흩어져 쌓인다.
바빠서 CRM 입력을 미루는 사이, 뜨거웠던 문의는 식고 중복 연락으로 같은 고객에게 두 번 전화가 간다.
행사에서 받은 명함 한 뭉치, 홈페이지 문의 폼, 소개받은 연락처. 형식도 채널도 제각각인 리드가 메일함과 수첩과 엑셀에 흩어져 쌓인다.
바빠서 CRM 입력을 미루는 사이, 뜨거웠던 문의는 식고 중복 연락으로 같은 고객에게 두 번 전화가 간다.
놓친 리드 하나가 실제로 얼마를 잃게 하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다.

"들어온 리드를 다 자동 등록하고 자동으로 영업 메일까지 보내면 되지 않나?" 이 유혹부터 검토했다.
명함 인식과 폼 파싱은 오류가 난다. 중복·오탈자·잘못된 회사명을 그대로 등록하고 영업 메일까지 자동 발송하면, 첫인상부터 잘못된 이름으로 고객을 잃는다. 애매한 건 지어내지 않고 검토로 남겨야 한다.
"모아서 정규화하고 중복 걸러 온도순으로 세우는" 90%를 자동화한다. 애매한 값은 검토 필요로 표면화하고,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할지" 10%만 사람이 쥔다.
네 단계를 따라가 보세요. 마지막, 컨택 판단만 사람의 몫입니다.
명함·폼·메일·소개 등 흩어진 리드를 한 큐로 모은다.
이름·회사·연락처를 표준 형식으로 맞추고 중복을 합친다.
관심도·규모로 온도를 매겨 정렬하고 첫 컨택 초안을 만든다.
CRM에 담기고 초안까지 준비된 상태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할지만 사람이 쥔다.
말로 하면 여기까지다. 이제 직접 눌러보세요. 아래는 데모 데이터로 만든 실제 동작 화면입니다.
"자동 정리·등록"을 누르고, 리드 하나를 클릭하면 정규화 결과와 첫 컨택 초안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리드, 정리 전과 정리 후. 바뀐 건 리드가 아니라, 누구부터 연락하는지의 순서다.

나머지는 이미 CRM에 담겼고, 첫 컨택은 초안까지 준비돼 있다. 리드가 식기 전에, 사람의 전화가 먼저 닿는다.